"표준이미지가 초음파기사 시행 구실로 악용" 우려
초음파 표준지침 제정 앞두고 영상醫 시끌
초음파에 대해 표준지침을 만들고 정도관리에 나선다는 사실이 전해지면서 영상의학과가
또다시 논란에 휩싸였다.
표준지침을 두고 영상의학과 전문의들 사이에서는 “현재 전문의들 중 표준초음파검사법에
미치지 못하게 진료하는 사람은 없기에 족쇄만 될 뿐”이라는 우려가 팽배해 있는
상황이다.
예를 들어 신체 장기 일부가 잘린 채 찍혔는데 이 장기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