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평원, 외과·정형외과·산부인과·흉부외과 등 8개분야 수술
내달 수술후 항생제 사용 '적정성 평가'
내달(8월)부터 외과와 정형외과, 산부인과, 흉부외과를 대상으로 수술의 예방적
항생제 사용 적정성 평가가 시행된다.
건강보험심사평원(원장 장종호)은 오는 8월부터 10월까지 3개월 간 입원진료분에
한하며 예년 평가결과를 토대로 진행할 방침이다.
대상 수술은 총 4개 진료과 8종류로 위 수술 ▲대장수술 ▲담도수술 ▲고관절치환술
▲슬관절치환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