英, 진통제 등 후유증에 경각심/국내에선 보고시스템 유명무실
약화 사망, 英 1천명-韓 60명
국내에서 약 부작용으로 한 해 60명이 숨진다는 발표가 나자마자 영국에서는 최소
1000명이 사망한다는 발표가 나왔다. 한국인은 약에 잘 견디기 때문일까, 아니면
약 관리가 철저해서일까?
의약계는 영국에서는 약화 사고를 비교적 철저히 관리하고 사고가 났을 때 보고가
잘 되는 반면, 국내에선 보고 시스템이 유명무실하기 때문에 이같은 결과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