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름 7cm 넘는 사탕 깨물었다 턱 골절된 여성 사연
"지름 7cm 사탕 깨물었다가"...턱 골절되고 치아 깨진 女, 최후는?
사탕을 깨물다 턱이 골절돼 한 달 넘게 음식도 제대로 못 먹은 여성의 사연이 전해졌다.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자베리아 와심(19)이라는 이 여성은 지름이 3인치(약 7.6cm)인 사탕을 깨물었다가 그 자리에서 턱이 골절되는 사고를 입었다. 그가 먹으려던 사탕은 둥근 모양에 여러 겹으로 되어있고, 아주 단단해 보통 천천히 녹여가며 여러 번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