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부가 다 암에 걸렸어요”…여성, 남성의 암 1위 보니 “식습관도 큰 영향” 중년 이상의 부부는 암 예방을 위해 식습관, 운동 등 생활 습관 조절과 함께 정기 검진을 하는 게 좋다. 사진=게티이미지뱅크 "부부가 거의 동시에 암 환자가 됐어요. 아직 막내가 어린데... 아내는 자꾸… 김용 기자 2026-08-11
해열제 한 알 항암치료를 시작한 지 하루, 죽을 듯 힘들던 환자를 다시 일으켜 세운 것은 뜻밖에도 해열제 한 알이었다. 이미지=챗GPT 생성 “하필이면 작년에 딱 한 번….” 동해 바다 수온이 올라가는지, 대기가 더워지면서 좀… 홍석민 기자 2026-08-10
허벅지가 무릎을 보호한다는데, 스쿼트보다 이 운동이 더 낫다 근육은 동작에만 쓰이지는 않는다. 충격을 받아내는 역할도 한다. 육상 선수들이 달리는 모습을 아주 느리게 재생하는 영상을 보면 이 역할을 이해할 수 있다. 발이 땅에 닿을 때 그 충격이 근육을 타고… 백우진 칼럼니스트 2026-08-08
사막에, 물을 대다⋯그 자리에서, 생명을 읽다 타오르는 여름에는 사막 한가운데 살고 있다는 느낌이 든다. 끝없이 펼쳐진 모래와 바람. 극한의 공간인 사막은 황량하다. 낮에는 불타는 태양, 밤에는 살을 에는 추위로 인간의 생존 본능을 시험하는 곳. 사막은 인간에게… 윤성철 기자 2026-08-08
“더워도 너무 덥다”…극한의 더위가 정신 건강에 미치는 영향 너무 덥다. 절기상 가을로 접어든다는 입추인데도 낮 최고기온이 39도에 이르는 등 찜통더위가 이어지고 있다. 생명을 위협하는 수준의 극단적인 더위가 예상돼 폭염중대경보가 연일 발표되고 있다. 밤에도 최저기온이 30도를 넘는 초열대야가 현상이… 권순일 기자 2026-08-07
단백질 많이 먹으면 근육도 커질까?⋯더 필요한 건 ‘근육 부하’ 거대한 단백질 시장의 마케팅에 세뇌된 대중들이 흔히 하는 오해가 있다. "단백질을 많이 먹어야, 더 많은 근육이 생긴다"는 믿음이다. 단백질이 근육을 만드는 재료는 맞지만, 단백질이 많다고 근육이 저절로 생기는 건 아니다.… 윤성철 기자 2026-08-06
“아기 간절히 원하는 난임 부부 먼저 도와주세요”… 저출산 예산 어디로? "시험관 시술 첫 시도에 임신! 정말 축하드려요. 그리고 너무 부럽습니다." 개그맨 김준호(50)·김지민(42) 부부가 지난달 30일 첫 아이 임신 소식을 전하자 축하의 물결이 넘쳤다. 특히 같은 시험관 시술을 진행하는 난임 부부들은… 김용 기자 2026-08-04
한국 바이오산업, ‘어항 속 붕어’가 아닌 ‘대양의 고래’로 키우려면? 보건복지부와 식품의약품안전처는 7월 21일 ‘첨단재생의료 및 첨단바이오의약품 정책위원회’를 열고 ‘제2차 첨단재생의료 및 첨단바이오의약품 기본계획(2026~2030년)’을 심의·의결했다. 이번 기본계획은 첨단재생바이오 분야에서 환자의 치료 접근성을 높이고, 글로벌 기술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종합 대책으로… 홍석민 기자 2026-08-03
숨은 진단명 찾기 혈액내과 병동은 매일이 긴장의 연속이다. 이곳에서 만나는 환자들은 질환 자체의 중증도도 높지만, 항암 치료로 인해 면역체계가 무너진 상태라 아주 사소한 징후가 순식간에 치명적인 결과로 이어지곤 한다. 최근 응급실을 통해 입원한… 홍석민 기자 2026-08-03
미국 전문의약품 대중광고, 허용해야 할까 미국에 1년 체류하면서 가장 인상적인 것을 꼽으라면 유튜브나 TV에서 당뇨치료제, 비만치료제, 항암제, 항우울제 등 의사들이 처방하는 전문의약품 광고를 쉽게 볼 수 있다는 점이다. 이 광고들은 세련된 영상미와 매력적인 배우들과 함께… 권나연 기자 2026-07-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