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쇠고기 햄버거 vs 비건 햄버거...더 건강한 쪽은?

많은 이들이 채식이 몸에 더 좋다고 생각한다. 채식주의자는 일반적으로 건강에 좋지 않은 패스트푸드를 덜 먹고, 암·심혈관 질환을 야기하는 붉은 고기, 가공육을 먹지 않는다는 이유에서다. 기후변화 탓에 지나친…

영동지역 유방암 환자 10년 새 2배 증가...원인은 이것?

강원·영동지역의 '유방암' 환자 수가 전국과 비교해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전문가에 의하면 다른 발병 요인에 새롭게 유입된 환자도 있겠지만, 사람들의 병에 대한 관심 증가와 정기 건강검진이 늘어남에 따라 병식(원래…

“당신 BMI는 단지 과체중? 속지 마세요!”

“BMI 25~30인 과체중은 마른 사람보다 건강하니 몸무게가 더 늘지만 않으면 된다고요? 대한민국에서만 있는 미신입니다. 건강검진의 과체중은 대부분 비만입니다.” 대한비만학회 박철영 이사장(성균관대…

한국MSD, ‘청년 장애인 일경험 프로그램’ 동참

한국MSD(대표이사 김 알버트)가 고용노동부와 대한상공회의소가 주관하고 퍼솔켈리코리아가 운영하는 ‘청년 장애인 일경험 프로그램’에 참여해 지난 10월 11일부터 11월 14일까지 5주간 청년 장애인 인재의…

유럽이 빠진 두부의 매력..."칼슘도 우유보다 많아"

아시아권에서 많이 소비되던 두부의 인기가 서구권에서도 나날이 높아지고 있다. 특히 유럽 지역에서 채식주의자들이 늘어나는 가운데, 단백질이 풍부한 두부 소비가 늘고 있다. 올해 기준 유럽연합(EU) 27개국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