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스타강사 김창옥 "아직 알츠하이머 아냐"...강연은 계속 “전 아직 알츠하이머가 아닙니다. 제가 강의를 중단한다는 뉴스를 보고 저도 당황했습니다. 이 토크쇼 장소로 운전을 하며 오는 도중에도 한 방송에서 나오는 제 소식을 들으며 이거 참 상황을 어찌해야 할 지…
[한컷건강] 5대암 사망률 1위 폐암... "췌장암 추격 심상찮다" 한컷건강 한줄평 : 위암 제친 췌장암 사망자 수 4위로 성큼, 인류 위협 암으로 맹추격전? 한국인이 가장 두려워하는 질병 1위는 단연 암입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온라인 설문조사에 따르면 '자신에게…
살 빼려면 '이 시간'에 자라!...다이어트 최적의 취침 시간은? 잠을 잘 자야 체중 감량에 도움이 된다는 연구 결과가 여럿이다. 그렇다면 몇 시에 잠자리에 들어 몇 시간을 자는 게 좋을까.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이 보충제 기업인 포르자사의 설문 조사를 인용해 보도한 내용에…
“신물 넘어오고 속 쓰려”…연말에 제일 혹사 당하는 부위는? 연말연시엔 속쓰림·신물과 한바탕 전쟁을 벌여야 한다. 속이 타는 듯 쓰리고 신물이 계속 넘어오는 증상으로 고생하는 사람이 매우 많다. 각종 모임에서 과음·과식하는 등 무절제한 행동 탓이다. 끔찍한 속쓰림과 신물은…
"지름신 오셨나?"...연말에 '쇼핑 중독' 되기 쉬운 이유는? 연말 특수에 여기저기서 세일이 한창이다. 그만큼 사람들이 쇼핑을 많이 하는 때다. 크리스마스와 연휴를 핑계로 살 게 없나 쇼핑몰을 끊임없이 돌아보기도 하고, 친구나 가족에게 줄 선물을 핑계로 살 목록을 늘려가고…
"폐암 예방 못해"...비타민C 보충제 왜 도움 안될까 비타민C 보충제 섭취가 폐암 예방과 관련이 없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명승권 국립암센터 국제암대학원대학교 교수는 1992~2018년까지 주요 의학데이터 베이스인 펍메드와 엠베이스에 실린 20건의 코호트 연구를…
"70세 아버지, 25년 젊어졌다"...억만장자 피 수혈 후 지금은? 생물학적 나이를 되돌리기 위해 회춘 프로젝트, 이른바 '프로젝트 청사진(Project Blueprint)'을 수행 중인 소프트웨어 억만장자 브라이언 존슨(45세)이 최근 소셜 미디어 엑스(X.옛 트위터) 게시물을…
겨울 다이어트는 식단이 중요...살빼는 데 좋은 겨울 채소 몸무게를 줄이기 위해 제철 채소를 많이 먹는 것은 좋은 방법이다. 채소가 풍부하게 나오는 봄이나 여름은 물론 요즘에는 겨울에도 쉽게 섭취할 수 있는 채소가 다양하다. 추운 겨울엔 운동으로 살을 빼는게 어렵다.…
"목티만 입으면 갑갑하고 가려워"...나만 왜? 목티와 니트는 따뜻한 겨울나기에 필수지만 불편함을 호소하는 이들이 꽤 있다. 목티를 입으면 갑갑한 기분이 들거나 니트의 털 소재가 살갗에 닿아 가려운 것이다. 다른 옷과 달리 유독 이럿 옷에만 민감하게 반응하는…
"이 멜론 먹고 사망자 속출"...美전역에서 리콜中, 섭취 주의 세계에서 가장 대표적이고 인기 있는 멜론인 캔털루프(Cantaloupes) 멜론을 먹고 미국에서 3명, 캐나다에서 1명이 사망하는 일이 발생했다. 원인은 식중독균인 살모넬라균. 우리나라에서 인기리에 섭취되고 있는…
"10cm 돌덩어리가 골반에"...20대女 몸 안에서 무슨 일이? 레바논에 사는 20대 여성의 골반에서 거대한 '돌'이 발견돼 학계에 충격을 주고 있다. 돌이 들어간 것이 아니라 여성의 질 안에서 자라 골반에 형성된 것이다. 27세의 한 여성은 복부 통증을 호소하며 응급실에…
"밥 안먹어"...다이어트 할 때 흔한 실수 10가지 건강을 위해 많은 사람들이 체중 감량을 계획한다. 하지만 감량을 하는 것도, 유지하는 것도 쉽지만은 않다. 쉽지 않기 때문에 좀 더 쉽게 살을 뺄 수 있다는 방법에 관심이 간다. 하지만 건강한 체중을 달성해 오래…
겨울철 피부 관리하기 나름...“누군 거칠한데, 나는 매끈” 겨울 날씨는 피부에 재앙이다. 차가운 공기, 실내 난방, 낮은 습도, 매서운 바람…. 이런 겨울철 환경은 피부 건조를 유발한다. 살이 건조해지면서 허옇게 각질이 일어난다. 더 심해지면 트고 갈라질 수도 있다.…
복부 팽만감...일으키는 음식 vs 가라앉히는 음식 복부 팽만은 다양한 원인에 의해 복위(복부의 가장 큰 둘레)가 증가하는 증상이다. 주관적인 복부 팽만은 흔히 가스가 꽉 찬 느낌이나 더부룩한 느낌으로 묘사되며, 실제로 복위가 증가하지 않았으나 다양한 원인으로 장내…
심혈관질환 80%...생활 습관으로 막는다, 어떻게? 심장은 가슴의 왼쪽에 위치한 근육으로 된 기관으로 생명 유지에 필수적이다. 심장은 산소가 풍부한 혈액을 전신으로 순환하게 해주며, 1분에 60~100회 정도 수축한다. 심장은 2개의 심방, 2개의 심실로 이루어져…
"아침밥 먹을까 말까"...살 빼려면 먹어라, 왜? 아침식사는 일상과 건강에 있어 중요하다. 하지만 아침식사를 잘 챙겨 먹는 것이 체중 감량에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사실을 아는 사람은 많지 않다. 미국 건강·식품정보매체 ‘잇디스낫댓(Eat This, No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