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직 전공의 류옥하다, 공개 만남 제안...천공 측 제안 인지
"천공 선생님, 만납시다...8일 광화문서 기다리겠다"
사직 전공의 류옥하다(25) 씨가 법명 '천공'으로 불리는 역술인 이천공(67) 씨와의 공개만남을 제안했다.
5일 대전성모병원 출신의 사직 전공의 류옥하다 씨는 이날 정법시대 문화재단을 이끌고 있는 이천공 씨에게 공개만남을 제안했다고 언론에 알렸다. 제안한 일정은 오는 8일 오전 10시 서울 종로구 광화문 모처에서다.
류옥 씨는 이날 오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