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정신의학회-와이브레인, 1인당 최대 15만원
2030 청년 300명에 우울증 진료비 지원
우울증 등 정신질환에 대한 사회적 편견과 치료 인식을 제고하기 위해 의학계와 산업계가 힘을 합쳐 청년 우울증 환자의 치료비를 지원한다.
대한신경정신의학회는 20·30대 청년 우울증 환자에게 치료비를 지원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는 '마인드스팀' 등 멘탈헬스 전자약을 개발한 기업인 와이브레인이 후원하는 '블루밴드 캠페인' 차원에서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