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염인 연합회 KNP+ 포함 2개 기관에 총 1천만원 상당 전달
길리어드, '세계 에이즈의 날' 맞아 감염인 단체에 방한용품 기부
길리어드 사이언스 코리아(대표 최재연)는 12월 1일 세계 에이즈의 날을 맞아 한국 HIV/AIDS 감염인 연합회 KNP+를 포함한 2개 기관에 총 1천만원 상당의 방한용품을 전달했다고 30일 밝혔다.
세계 에이즈의 날은 세계보건기구(WHO)가 에이즈 예방과 편견 해소를 위해 제정한 날로 매년 12월 1일로 지정됐다. 길리어드는 세계 에이즈의 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