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부, 정신건강증진 종합대책 추진
정신건강증진 종합대책에 따라 정신보건법 개정이 추진되고, 생애 주기별 정신건강검진 제도가 도입된다. 보건복지부 임채민 장관은 5일 열린 국회 복지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이 같은 내용의 주요 정책과제 및 업무 현황을 보고했다.
복지부에 따르면 주요 정신질환 유병률은 2006년 12.6%에서 2011년 14.4%로 증가했으나 치료 경험률은 15.3%에 불과한…
미디어본부
건강하게 장수하는 복을 누리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큰 병 없이 100세까지 사는 삶. 과학을 통해 알아보는 데 힘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