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최지혜 기자
미디어본부
알면 약, 모르면 독. 유용한 건강 기사 열심히 쓰겠습니다.
김나영 “60kg까지 쪘다 현재 50kg"...뭐든 다 먹으면서 '이 원칙' 지켜
방송인 김나영이 체중이 60kg까지 불어난 후 다이어트에 성공한 비결을 공개했다.
최근 유튜브 채널 ‘김나영의 nofilterTV’에는 ‘김나영 몸무게, 식단 철칙, 복근운동 등등 궁금해하셨던 관리법 Q&A! 오래 기다리셨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김나영은 현재 키 170
57세 강수지 “몸 위해 '이 상태' 음식 먹는다?"...뭐길래?
가수 강수지(57)가 생식으로 여름철 건강관리를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강수지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 ‘강수지tv 살며사랑하며배우며’에서 생식을 소개했다. 영상 속 강수지는 “여러분 생식이 뭔지 정확히 아시나요?”라고 말을 꺼냈다.
그는 “저도 잘 몰랐었어요”라며 “생식과 선식이 같은 건
Actor Park Sung-woong suffered a hamstring injury during filming
A production briefing session for the movie "The Desperate Chase" was recently held at CGV Yongsan, Seoul. Park revealed that he had torn his hamstring. He said, "While f
[건강먹방] "갈증 해소엔 과일을?"... ‘이런 사람’에겐 독?
걷기만 해도 땀이 주룩주룩 흐르는 날씨다. 더운 날 땀을 한바탕 흘리고 나면 극심한 갈증에 시달린다. 이때 과일과 채소는 비타민과 수분 함량이 높아 더위를 날리는 데 효과적이지만 섭취를 조심해야 하는 사람도 있다.
오이= 여름철 냉면, 냉국 등으로 활용도가 높은 오이는 수분 보충용으로 제격이다. 오
박성웅, 다리 '이 부분' 끊어져 절뚝....치료 어렵다는데, 무슨 일?
배우 박성웅이 촬영 중 햄스트링 부상을 당했다.
최근 박성웅은 영화 ‘필사의 추격’ 제작보고회에서 햄스트링이 파열된 사실을 고백했다. 박성웅은 “겨울에 촬영하다가 햄스트링이 뚝 끊어져 절뚝거리면서 처절하게 찍었다”며 “몸이 제대로 풀리지 않은 상태에서 문제가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응급실에
[많건부] "악~비둘기 너무 무서워"...유독 새 옆을 못 지난다면?
[‘많건부’는 ‘많은 건강정보 부탁해’의 준말로 일상에서 궁금증을 불러일으키는 아리송한 건강상식을 풀어드리는 코너입니다. 건강을 위한 정직한 지식 코메디닷컴의 많건부,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평화의 상징이던 비둘기는 언젠가부터 언짢은 존재가 됐습니다. 머리 위로 날아가기라도 하면 병균
"욕하고 몸 발작" 10대女...의사는 '틱톡 따라 한것'이라 무시, 실제 '이 병?'
건강하던 10대 소녀가 갑자기 틱장애와 발작 증상을 겪었다. 몸을 제대로 가누지 못해 걷기조차 어렵고, 욕설을 하는 등 황당한 모습을 보였다. 의사는 틱톡을 너무 많이 봐서 따라한 것이라며 실제 원인을 무시했다. 사실상 세균 감염에 의한 자가면역질환 증상이었음에도 의사가 SNS 탓으로 돌려 가족의 공분을
46세 윤세아 “감탄 나오는 뒤태"... '이 운동’으로 등근육 키워
배우 윤세아(46)가 근육으로 다져진 탄탄한 뒤태를 자랑했다.
윤세아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운동에 빠진 근황을 전했다. 근력 운동을 비롯 러닝 등을 즐기면서 몸매 관리를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는 “근력 한 시간, 러닝 5.5km 쉽지 않다. 그래서 재미있다”는 글과 함께 늘씬하면서도 등근육
“임신 9개월처럼 배 불룩”...23세女 난소에 30cm 종양이, 무슨 사연?
23세에 난소암 3기였던 여성이 약 2년 만에 완치 판정을 받은 사연이 공개돼 주목받고 있다. 이 여성의 난소에는 무려 30cm의 악성 종양이 자라고 있었고 배는 임신한 것처럼 부풀어 올랐었다.
영국 매체 미러에 따르면 영국에 사는 엠마 콜리지(25)는 2022년 2월 복부팽만감을 처음 느낀 뒤 배
67세 김영란 “11kg 뺐다”...식사 5분 후 ‘이것' 한다고?
배우 김영란(67)이 11kg 감량에 성공했다.
김영란은 최근 MBN '한번 더 체크타임'에 출연해 체중 관리 비결을 공개했다. 김영란은 “60세가 넘어서 11kg 정도 뺐다”며 “관리하니까 혈압도 떨어지고 좋다”고 말했다.
김영란은 식사할 때 단백질을 보충하면서 채소를 빼놓지 않는 모습을 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