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빛 아래 운동, 독일까 약일까?


미세먼지 지수는 ‘보통’인데 자외선지수가 ‘나쁜’ 오늘 같은 날, 바깥에서 운동을 해도 될까요? ‘자외선 공포’ 무시해도 될까요?
 
아시다시피 강한 자외선은 피부에 자극을 줘서 피부암이나 탈모를 유발하고 눈에 영향을 미쳐 백내장, 녹내장, 황반변성 등을 일으키지요.
 
그러나 적정한 자외선은 건강에 도움이 됩니다. 자외선은 인체에서 비타민D가 합성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해서 어린이의 성장과 어른의 골다공증 예방에 도움이 됩니다. 적절한 자외선은 면역력 강화, 대장암, 유방암 림프선암 백혈병 당뇨병 등을 예방한다는 연구결과도 있습니다. 우울증을 예방하거나 완화하고 심지어 체중 조절 효과까지 있다고 합니다.
 
그럼 어떻게 해야 할까요? 답은 의외로 간단합니다. 햇빛 쨍쨍 쬐는 대낮은 피하고 햇빛이 적절한 때, 자외선차단제를 적절히 바르고 통풍이 잘 되는 모자와 선글라스를 쓰고 운동하는 겁니다. 이렇게 푸른 날, 자외선 때문에 ‘방콕’해선 안 되겠죠? 암과 당뇨병을 예방하고, 다이어트 효과까지 있다는데….
 
<사진=Shuttersto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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