탱글탱글 동안 피부… 빛이 나는 ‘얼굴색’에 도움되는 음식 7

셀러리, 연어, 아마 등은 주름살이 덜 생기게 하고, 피부가 건조해지거나 민감해지는 등의 노화 현상을 줄여준다. [사진=클립아트코리아]

나이 보다 어려 보이는 동안 피부는 윤기 나는 얼굴색이 기본이다. 특히 빛이 나는 건강한 얼굴색을 갖고 있다면, 화장을 하지 않아도 예뻐 보이고 어려 보인다. 그런데 얼굴색을 좋아지게 하는 음식이 있다. 이런 음식들은 주름살이 덜 생기게 하고, 피부가 건조해지거나 민감해지는 등의 노화 현상을 줄여준다. 반짝반짝 빛이 나는 얼굴색을 만드는 음식 7가지를 알아본다.

 

◆ 셀러리

셀러리는 비타민 K를 공급해 혈액 순환을 돕고 고혈압을 낮춘다. 또 스트레스 수치를 낮추기 때문에 편두통이나 피부 개선에도 도움이 된다. 특히 셀러리는 수분이 많고 천연 나트륨과 칼륨까지 함유하고 있어 피부가 건조해지는 것을 막고 주름살을 예방한다.

 

[사진=클립아트코리아]

◆ 시금치

시금치는 영양소가 풍부한 대표적인 음식이다. 시금치에는 철분, 엽산, 엽록소, 마그네슘, 비타민 A, 비타민 C, 비타민 E, 섬유질, 식물성 단백질 등이 풍부해 몸에 다양한 영양을 공급한다. 또 시금치에 포함된 각종 비타민이 항산화 작용을 해서 맑고 건강한 피부를 만드는 데 도움이 된다.

 

◆ 기름 없는 살코기

단백질을 적게 섭취하는 여성들은 주름이 더 많이 생긴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 특히 나이 든 여성들은 단백질을 적게 먹으면 피부가 갈라지고, 찢어지거나 다치는 일도 더 많아진다. 따라서 단백질이 듬뿍 있는 살코기, 닭고기, 콩 등을 적절히 먹으면 피부가 팽팽해진다.

 

◆ 연어

연어는 스트레스, 불안감, 우울감 등을 날리는데 도움이 된다. 또 심장, 뼈, 뇌의 건강을 지키는 역할을 하는 비타민 D의 하루 필요량을 채워준다. 오메가-3 지방산도 풍부해 여드름 피부를 개선하는 효과가 있다. 염증과 주름살이 생기지 않도록 예방하는 차원에서도 도움이 된다.

 

[사진=클립아트코리아]

◆ 아마

아마에는 알파리놀렌산(ALA)이 많이 들어 있는데, 이는 식물성 오메가-3 지방산으로 피부를 촉촉하고 윤기 있게 해주는 윤활 층의 주요 성분이다. 실제로 ALA가 부족하면 홍조나 가려움증이 생기는 피부염에 걸릴 수 있다.

 

◆ 빨간 피망

피망은 아삭아삭한 식감이 있기 때문에 조각으로 썰어 바로 먹기 좋은 식품이다. 또 빨간 피망에는 하루 필요량 이상의 비타민 C가 함유돼 있고, 식이섬유와 비타민 B6 역시 풍부하다. 특히 주름살을 예방하고 피부의 혈액 순환을 원활하게 만드는 카로티노이드가 많이 포함돼 있어 피부의 젊음을 유지하는데 큰 도움이 된다.

 

◆ 다크 초콜릿

다크 초콜릿에 함유된 항산화 성분인 플라보놀과 지방산은 거칠어진 피부를 개선하고 햇빛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는 역할을 한다. 초콜릿은 혈액 순환을 도와 윤기 있고 건강한 피부를 가꾸는 작용도 한다. 하지만 당도가 높은 제품은 피부 개선에 부적합하기 때문에 설탕 섭취량을 줄일 수 있는 카카오 성분 80%의 다크 초콜릿을 선택해야 한다.

 

    김수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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