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렌온열매트 ㈜자운, (의)강화사랑재단과 협약

우리 몸의 평균 체온이 1℃ 내려가면 갖가지 병이 더 생긴다. 몸의 면역력이 30% 이상 저하되기 때문.

반대로 체온을 1℃ 올려주면 면역력이 높아져 여러 질환 증상을 초기에 완화해 준다. 여기서 핵심은 몸 바깥쪽 피부가 아니라 심장과 폐, 위, 대장, 소장 등 몸의 심부 온도를 올려주는 것.

‘콜렌온열매트’는 바로 그런 심부 온도를 높여주는 2등급 의료기기. 전기 열선은 하나도 없다. 30여 광물질을 담금공법과 열처리로 가공한 섬유 열선뿐이다. 그런데도 50~60℃ 열을 체내로 전달해준다. 화상은 생기지 않는다. 단순 온열매트와의 차이점이다.

이전부터 고주파 온열치료 요법에다 희귀·노인성 질환클리닉 등을 운영해온 (의)사랑나무재단 강화요양병원(이사장 우시하)도 이를 요양환자 치료에 접목하기 시작했다.

오랜 병상 생활로 생긴 욕창 치료 등 다방면에 걸쳐 온열치료 요법이 효과가 있다는 임상 증례도 꽤 모았다. 불면증 앓던 환자들이 잠을 잘 잘 수 있게 된 것부터가 달랐다. 암 재활치료를 받는 환자들을 괴롭히던 통증도 빨리 완화됐다.

우시하 이사장은 4일 “환자가 치료받고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돕는 곳이 요양병원”이라며 “이미 고주파 온열치료 효능은 널리 알려진 만큼 병상에서부터 의료온열매트를 상시 사용하는 것은 환자들 면역력 증강 등에 다각적인 도움을 줄 것”이라 기대했다.

콜렌의료온열매트 (주)자운(대표 박상호. 오른쪽에서 두번째)과 (의)사랑나무재단(이사장 우시하. 세번째)이 최근 업무협약을 맺고 임상 증례 모으기에 착수했다. [사진=(주)자운]
    윤성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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