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장 아침에 말해보자"...스트레스 날리는 5가지 말
긍정과 감사를 위한 시간 가지는 것 도움 돼
일상에서 스트레스를 완전히 피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따라서 중요한 것은 스트레스를 잘 다스려서 스트레스로 인한 육체적 정신적 피폐를 줄이는 것이다. 운동을 하거나 영화 보기, 매운 음식을 먹는 등 자신만의 스트레스 해소 방법을 찾는 것도 이 때문이다.
하지만 영화를 보거나 운동할 시간을 내는 것이 매번 쉬운 일은 아니다. 치료사인 티파니 스티븐스는 미국 CNBC와의 인터뷰에서 스트레스 해소를 위한 간단한 방법을 소개했다.
스티븐스는 “긍정으로 하루를 시작하는 것이 정말 도움이 된다고 생각한다. 특히 감사로 시작하는 것은 큰 도움이 된다”며 “양치질하는 동안, 샤워하는 동안, 아침 식사를 준비하는 동안 할 수 있는 일로 생각에 집중하는 것만으로도 충분하다”고 말했다.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당혹해하는 사람들을 위해 스티븐스는 다음 다섯 가지 긍정의 말을 좋은 출발점으로 제시했다.
“나는 내 생각과 감정을 통제할 수 있다”
“나는 차분하고 긍정적으로 하루를 시작하기로 했다”
“나는 오늘 내게 닥친 도전을 처리할 수 있는 내 능력을 믿는다”
“나는 과거를 잊고 열린 마음으로 현재의 순간을 받아들인다”
“나는 자기 관리와 자기 사랑에 합당하다. 나는 나의 웰빙을 우선시한다”
그는 “부정적인 생각으로 스트레스를 받는다면 긍정적인 긍정으로 대응하라”며 “잠시 멈추고 원하는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는 새로운 생각을 만들어내면 되면 스트레스를 없애고 줄이는 데 도움이 된다”고 덧붙였다.
실제 성공한 사람들은 하루를 시작할 때 긍정과 감사를 위해 시간을 할애한다. 미디어계의 거물 오프라 윈프리는 2018년 CNN과의 인터뷰에서 매일 아침 감사하는 마음으로 하루를 시작한다고 말했다.
믿지 않는 것에 대해 긍정적으로 말하는 것을 꺼리는 사람들도 있을 수 있다. 이에 대해 스티븐스는 “이럴 때는 ‘나는’을 ‘나는 선택한다’나 ‘나는 노력하고 있다’로 바꾸어 말하면 된다”고 말했다.
그는 “긍정적인 말이나 생각을 하는 것은 사소해 보일 수 있지만, 큰 변화를 이루기 위해서는 작은 단계가 필요하다”며 “작은 발걸음을 계속 내딛다 보면 결국에는 더 이상 도움이 되지 않는 낡고 오래된 행동을 새롭고 긍정적인 루틴과 긍정으로 대체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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