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렁거리는 뱃살 잡으려면… 가성비 최고의 복부 운동 4

유산소운동, 전신 근력운동과 함께 코어를 강화하는 운동에 집중하면 복부지방을 감소하는데 효율적이다. [사진=클립아트코리아]

이제 언택트 문화가 주목받으면서 집에서 혼자 하는 홈트레이닝이 대중화 되고 있다. 무엇보다 시간과 장소 구애 없이 운동할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다. 뱃살은 내장 비만은 물론 심장질환, 당뇨 등의 건강상 이슈가 발생하지 않도록 관리가 꼭 필요하다.

 

코어를 집중적으로 강화하는 운동을 하면 좀 더 지방이 효율적으로 소모되고 탄력 있어 보이는 효과가 있다. 유산소운동, 전신 근력운동과 함께 코어를 강화하는 운동에 집중하면 복부지방을 감소하는데 효율적이다. 출렁거리는 뱃살에서 벗어나는 가성비 최고의 복부 운동 4가지를 알아본다.

 

◆ 마운틴 클라이머

다리를 고정하지 않고 움직이는 플랭크 동작이라고 보면 된다. 플랭크 자세를 취하듯 양손과 발끝을 바닥에 댄 엎드린 자세에서 양쪽 무릎을 번갈아 가며 가슴 쪽으로 끌어올리는 동작이다. 이 동작을 취하는 동안 코어에 힘이 잘 들어가는지 체크해야 한다.

 

◆ 러시안 트위스트

윗몸 일으키기를 할 때처럼 무릎을 세우고 앉은 상태에서 상체를 뒤로 기울인 다음 몸통을 좌우로 회전시키는 운동이다. 가슴 높이에서 중량감이 있는 공을 들고 하면 운동 강도가 더욱 높아진다. 몸통을 돌릴 때는 코어의 힘으로 돌려야 하며, 팔의 반동으로 돌려서는 안 된다.

 

[사진=클립아트코리아]

◆ 경사진 곳 뛰기

러닝 머신에서 평지 달리기를 할 때보다 경사진 곳에서 뛰면 칼로리 소모량이 훨씬 크고 복부 비만까지 해결할 수 있다. 러닝 머신이 없다면 언덕이나 경사진 곳을 오르는 운동을 해도 좋다. 자신의 체력을 고려해 10분 정도 빠르게 걷거나 뛴 다음, 10분간 좀 더 천천히 걷기를 반복하면 된다. 뛸 때는 옆 사람과 대화가 불가능할 정도로만 숨이 차는 수준을 유지하면 된다. 총 30~40분 정도 이 같은 운동을 반복한다.

 

[사진=클립아트코리아]

◆ 빠르게 걷기 운동하기

체력이 많이 부족한 사람은 간단하게 걷는 운동을 먼저 시작한다. 단, 산책하듯 천천히 걸어서는 안 되고, 40~60분 정도 활기차게 걷는다는 느낌을 유지해야 신진대사를 높이고 복부지방을 감소시키는 데 도움이 된다. 걷기 운동을 통해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르티솔 수치를 떨어뜨려 뱃살을 유도하는 불필요한 간식 섭취를 줄일 수도 있다. 매일 한 시간씩 걷기 운동만 잘 지켜도 일주일에 체지방 0.5kg 감량 효과를 낼 수 있다.

 

    김수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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