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영지 울산대 교수,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
울산대병원 전영지 교수(가정의학과)가 '세계 금연의 날'(5월 31일)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지난 2009년부터 국립암센터 금연클리닉을 통해 흡연자들의 금연을 돕기 시작했다. 그 이후 울산대병원 금연클리닉, 울산금연지원센터 금연캠프를 운영하며 중증・고도 흡연자를 교육하고 치료도 해왔다.
울산대병원 전영지 교수(가정의학과)가 '세계 금연의 날'(5월 31일)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지난 2009년부터 국립암센터 금연클리닉을 통해 흡연자들의 금연을 돕기 시작했다. 그 이후 울산대병원 금연클리닉, 울산금연지원센터 금연캠프를 운영하며 중증・고도 흡연자를 교육하고 치료도 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