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바지 입고 싶은데…‘울퉁불퉁’ 셀룰라이트 없애려면

[날씨와 건강] 여성에게 많은 셀룰라이트, 신진대사 촉진이 해답

[사진=게티이미지뱅크]
전국에 구름이 끼겠고 오후부터 밤사이 내륙 곳곳에 소나기 가능성이 있다. 아침 기온은 서울이 18도 안팎으로 어제와 비슷하겠다. 한낮 기온은 서울이 27도, 광주는 29도 안팎까지 오르겠다. 당분간 내륙에 소나기가 잦을 것으로 전망된다.

☞오늘의 건강= 제법 무더워진 날씨에 반바지를 찾게 된다. 그러나 허벅지 뒤쪽의 셀룰라이트가 영 거슬린다. 마치 오렌지 껍질같이 울퉁불퉁한 피부가 미관상 좋지 않기 때문이다. 다이어트를 해도 쉽게 사라지지 않는 셀룰라이트, 해결방법은 무엇일까.

셀룰라이트란 지방이 변하면서 나타나는 피부 병변의 일종이다. 여성호르몬의 영향을 받으므로 남성보다는 여성에게서 자주 발견된다. 셀룰라이트는 비만인 사람에게 나타날 가능성이 높지만 반드시 그런 것만도 아니다. 날씬한 사람에게도 관찰되며, 조직이 손상을 입은 병변이기 때문에 다이어트를 해도 남아있는 경우가 많다.

셀룰라이트를 유발하는 원인으로는 운동 부족, 불규칙한 생활, 비만, 스트레스, 과음, 흡연 등이 있다. 셀룰라이트를 제거하려면 이와 같은 원인 인자들을 피하는 한편 신진대사를 원활하게 하는 게 중요하다. 원활한 신진대사는 지방 연소와 노폐물 배출을 촉진하기 때문이다.

균형 잡힌 식사와 마사지, 근력 운동 등은 신진대사를 활발하게 해 셀룰라이트 제거 및 몸매 관리에 효과적이다. 식단은 고지방이나 고탄수화물을 피하고 섬유질이 풍부한 음식으로 채운다. 특히 생선에 들어있는 지방은 몸에 쌓인 독소를 제거하는 데 도움을 주기 때문에 육류 대신 자주 먹도록 한다.

또한 손이나 기구를 활용해 고민 부위를 마사지 하는 것도 셀룰라이트 관리에 도움이 된다. 스쿼트, 런지 등 하체 근력 운동은 셀룰라이트를 제거하고 탄력적인 몸매를 가꾸는 데 효과적이다. 운동은 한번 할 때 약 30분씩 주 2~3회 정도 꾸준히 한다.

이지원 기자 ljw316@kor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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