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목동병원, 장애인을 위한 건강강좌

이대목동병원(원장 김승철)은 26일 양천구 보건소 주관으로 양천치매지원센터

보건교육실에서 장애인을 위한 올바른 건강관리법 건강강좌를 실시한다.

뇌병변, 관절염 등의 장애를 앓고 있는 장애인을 대상으로 실시되는

이날 강좌에는 이대목동병원 재활의학과 배하석 교수가 강사로 나서 ‘장애 극복을

위한 올바른 건강관리’라는 주제로 강연한다. 장애인들이 할 수 있는 올바른 운동법과

2차 장애를 예방하고 관리할 수 있는 방법과 생활습관 등에 대한 내용이 다뤄진다.

강연 후에는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장애인들의 평소 건강관리를 위한 궁금증을 해소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이대목동병원은 이번 장애인을 위한 건강 강좌를 계기로 지역주민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장애인의 건강관리를 위해 건강강좌뿐만 아니라 건강검진,

건강상담 등 의료지원활동을 계속적으로 확대 실시할 계획이다.

 

이 자료는 이대목동병원이 24일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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