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를 튼튼하게 만드는 조언 4가지

[사진=Natali_Mis/gettyimagebank]

미국의 호흡기 내과 전문의 아난드 이야르 박사는 중환자실의 코로나 19 환자들을 치료하면서 의 중요성을 새삼 절감하게 되었습니다. 어떻게 하면 폐를 건강하게 지킬 수 있을까요? ‘맨스헬스’가 이야르 박사의 조언을 소개했습니다.


1. 운동

[사진=nd3000/gettyimagebank]

골고루 해야 합니다. 이야르 박사는 유산소 운동으로 집 주변을 걷습니다. 병원에서는 승강기 대신 계단을 이용합니다. 또 근력을 키우기 위해 하루 걸러 전문가의 지도를 받으며 운동합니다. 가슴 근육 단련에 공을 들이세요. 흉벽과 횡경막이 튼튼해야 폐 기능도 활발하게 돌아갈 수 있기 때문입니다.


2. 자세

[사진=JV_I010/gettyimagebank]

등이 구부정하면 흉곽이 눌립니다. 따라서 폐가 깊은 숨을 쉬는 게 힘들어지죠. 집에서든 직장에서든 바른 자세로 앉을 것.

한 가지 더. 틈날 때마다 일어나 몸을 쭉 펴고, 크게 심호흡을 하는 게 좋습니다. 알람을 맞춰 놓고 30분 정도마다 한 번씩 정수기로 걸어가 물을 마시고 돌아오는 것도 방법입니다.

3. 마스크

[사진=IMH_vs2/gettyimagebank]

코로나 19 바이러스 때문이 아니더라도 미세 먼지가 심한 날에는 마스크를 쓰세요. 알레르기가 있는 사람이라면 꽃가루가 날리는 시즌에 마스크가 필요할 것입니다.

집을 청소할 때도 마스크를 하면 좋습니다. 먼지는 기도 내벽을 자극하고, 각종 세제에 든 표백 성분, 암모니아 및 휘발성 유기 화합물은 폐에 나쁜 영향을 미칩니다.


4. 콧물

[사진=RyanKing999/gettyimagebank]

감기에 걸렸을 때는 콧물을 빨리빨리 제거해야 합니다. 가래도 마찬가지. 그런 점액을 가슴에 고인 채로 놔두는 건 현명한 일이 못 됩니다. 이야르 박사는 “약국에서 부비강 세척액을 구입해 사용하는 것도 괜찮다.”고 조언합니다.

코메디닷컴 kormedinews@kormedi.com

저작권ⓒ '건강을 위한 정직한 지식' 코메디닷컴(http://kormedi.com) /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Share with Kakao

댓글을 달아주세요.

귀하의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관련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