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구 익선동서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용인 확진자와 접촉 추정

[사진=chombosan/gettyimagebank]
서울특별시 종로구에서 코로나19 바이러스 관내 17번째 확진자가 발생했다.

8일 종로구청 등에 따르면 해당 확진자는 93년생 남성으로 익선동에 거주중이며, 용인 66번 확진자와 접촉한 것으로 추정된다.

이 확진자는 현재 병원에 이송된 상태다. 종로구청은 해당 확진자의 이동 동선 등을 역학조사 후 종로구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할 예정이다.

한편, 용인 66번 확진자는 지난 연휴 서울시 용산구 이태원 일대의 클럽과 주점 여러 곳을 방문했으며 경기 가평군 남이섬과 강원 홍천군 등으로 여행을 다녀오기도 했다. 현재까지 그와 관련한 코로나19 확진자는 본인을 포함해 모두 15명이다.

[코로나맵=이동훈님 제공]

이지원 기자 ljw316@kor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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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의 댓글
  1. 송명진

    아직 코로나 바이러스는 끝나지 않았습니다. 언제 다시 하루 확진자 몇 백명 씩 나올 수 도 있습니다. 지금 이 순간에도 코로나와 싸우고 있는 의료진분들을 위해서라도 주의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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