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화무쌍 날씨, 최고 건강법은?

[사진=Dmytro Zinkevych/shutterstock]
지긋지긋한 미세먼지 누그러지지만 안심할 단계 아니다. 아직 운동화 끈 동여매고 둔치나 운동장 뛰기에는 공기가 탁하다. 일교차는 더 벌어졌다. 아침 최저 영하8도~7도, 낮 최고 9~16도.

오늘은 동네 미세먼지 예보에 따라 ‘보통’ 수준이면 모처럼 창문 열어 환기하는 것이 어떨까? 낮에는 따뜻한 초봄 날씨, 미세먼지 적다면 창문 활짝 열어놓고 모처럼 실내 청소하는 것도 좋겠다.

환절기에 탁한 공기 탓에 목이 칼칼한 사람 적지 않을 듯. 특정 식품이 목 건강에 좋다고 알려져 있지만, 건강에 신묘한 비법은 없다. 즐겁게 골고루 먹고, 적절하게 운동하고, 술 담배 등으로 신체 혹사하지 않고, 절제하는 것 만한 건강법은 없다.

물을 충분히 마시는 평범한 방법도 목 건강에 좋다. 물의 온도는 큰 상관이 없는 것으로 밝혀지고 있다. 목에 염증이 있으면 찬 물이 따뜻한 물보다 좋다는 연구결과도 있다.

마스크 착용과 금연도 기본. 코로 숨쉬고 손 깨끗이 씻어 바이러스 침입을 막는 것도 필요하다. 요즘 같은 때엔 인체가 변화무쌍한 환경에 대응하느라 힘을 더 많이 쓰므로, 충분한 휴식도 필요하다. 평범한 원리를 실천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성주 기자 stein33@kor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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