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안하게 심장 건강 지키는 방법 4

[사진=Song_about_summer/shutterstock]
행복한 느낌을 가져야 각종 질병에서 심장을 보호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 미국 하버드 대학교 연구팀은 12개 이상의 연구를 개인의 낙천적인 성향, 개인적 만족, 일반적인 신체 건강 등과 심혈관계 질환을 비교해 분석했다.

그 결과, 행복한 사람은 과음이나 흡연 등 건강에 나쁜 습관을 갖지 않기 때문에 자연히 튼튼한 심장을 유지하고 심혈관계 질환의 발생률이 낮았다. 이와 관련해 ‘프리벤션닷컴’이 소개한 편안하게 심장 건강을 지키는 방법 4가지를 알아본다.

1. 생선 먹기

해산물에는 두 가지 형태의 오메가-3 지방산인 에이코사펜타엔산(EPA)과 도코사헥사엔산(DHA)이 풍부하다. 연구에 따르면, 둘 다 기분 좋은 호르몬인 도파민과 세로토닌의 분비를 촉진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2. 음악 감상

연구에 따르면, 하루에 한 시간씩 음악을 들으면 우울증 관련 증상을 25%까지 낮출 수 있다. 단, 잊지 말 것은 웃는 일이다. 가장 중요한 약은 웃음, 음악, 그리고 낙천적인 마음가짐이다.

3. 희망 품기

미국 오하이오 주립대학교 연구팀에 따르면, 목표가 있고 그것을 추구하는 사람은 걱정을 덜하고 자신에 대해 좋은 느낌을 갖는다. 또한 꿈이 없는 사람보다 인생에서 더 많은 의미를 찾는 것으로 나타났다.

4. 햇볕 쬐기

우울한 사람들은 비타민 D 수치가 대략 14% 낮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 일주일에 2, 3차례 15분 정도 팔이나 어깨, 다리로 햇볕을 쬐면 비타민 D의 하루 필요량을 충분히 채울 수 있다. 물론 미세먼지 등 대기환경을 잘 살펴보고 야외 활동을 해야 한다.

권순일 기자 kstt77@kor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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