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교차 큰 환절기, 건조해진 피부 지키는 법

[사진=BLACKDAY/shutterstock.com]
맑은 날이 계속된다. 다만 밤부터 구름이 많아진다. 기온도 평년과 비슷한 수준이다. 아침 최저 기온은 1~12도, 낮 최고 기온은 19~22도로 예상된다. 큰 일교차도 계속되는 만큼 건강 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미세먼제 농도는 전국이 보통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된다.

아침저녁 기온이 뚝 떨어지면서 일교차가 큰 날이 계속되고 있다. 이럴 때 감기 만큼 신경쓰이는 것이 있다. 바로 건조해진 피부다. 환절기에 팽팽하게 당기는 피부. 어떻게 관리하면 좋을까.

요즘처럼 일교차가 큰 환절기에는 피부 유수분 밸런스가 무너지면서 피부 트러블이 생긴다. 피부 유수분 관리만 잘하면 피부 트러블을 어느 정도 해결할 수 있다는 말이다. 다만 피부 타입에 따라 관리법이 달라진다.

수분이 적고 유분이 많은 피부. 유분이 많아 피부는 번들거리지만 수분이 부족한 피부에서 팽팽하게 당기는 느낌은 가시지 않는다. 수분이 많은 에센스 등의 보습제를 사용하자. 물을 자주 마시는 것도 도움이 된다.

수분도 유분도 부족한 피부. 피부는 건조해지는데 피부를 보호할 유분마저도 없다. 이럴 때는 각질이 많이 생긴다. 건조한 피부에 각질마저 많아지면서 피부는 더 거칠고 윤기 없어 보인다. 이럴 때는 먼저 부드러운 세안으로 각질을 제거하고 수분을 보충해야 한다. 단 세안 후에는 수분이 더 빨리 날아가기 때문에 바로 보습할 수 있게 하자. 자기 전에 유분이 풍부한 크림이나 마스크팩을 사용하는 것도 좋다.

도강호 기자 gangdogi@kor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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