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성제약, 먹는 치질약 ‘치스민’ 출시

동성제약(대표이사 이양구)이 먹는 치질약 ‘치스민’을 2월 출시한다고 1일 밝혔다.

치스민은 식물류에 포함돼 있는 천연 플라보노이드계 물질인 디오스민 성분의 치질약이다. 치질로 인한 통증, 부종, 출혈, 가려움증, 불편감 등 개선에 도움을 준다. 또 치질뿐만 아니라 정맥류, 정맥부전, 정맥염증후군 등에 의한 하지중압감, 통증, 부종 등의 개선에 효능 효과를 갖고 있다.

치스민 주성분 디오스민은 혈관 보호 효과를 통해 정맥 혈관을 강화시킨다. 모세혈관 순환 개선과 염증 억제 작용 기전으로 치질과 다양한 정맥 순환 질환에 사용되고 있는 성분이다. 치질은 항문 주변 혈관 조직이 악화돼 돌출되거나 출혈을 일으키는 현상이다. 원인은 복합적이지만 음주, 임신, 출산, 변비 등 항문혈관을 확장시키는 자세나 생활태도가 주요 원인이다.

동성제약 관계자는 “치스민은 먹는 치질약으로 좌제나 연고제를 사용하는 것보다 간편하게 치료할 수 있어 치질 초기 증상에 효과적”이라고 말했다.

송영두 기자 songzio@kor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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