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통위, 복지부에 공식 유권해석 의뢰
을지병원 ‘연합TV 출자허용’ 주내 결론
비영리 의료법인인 을지병원이 보도전문채널 사업자로 선정된 연합뉴스TV에 30억원을
출자하기로 해 논란이 되는 가운데 방송통신위원회가 보건복지부에 공식적인 유권해석을
의뢰했다.
방통위 이태희 대변인은 17일 브리핑을 통해 “13일 오후 방통위 김영관 방송채널정책과장
명의로 복지부 의료자원과장 앞으로 문서를 보냈다”며 “답변 기한은 정해지지 않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