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증과 산화 줄이고, 인슐린 감수성 개선 효과
혈당 조절 잘하고 당뇨병 막으려면...“‘홀짝홀짝’ 차를 즐겨라”
매일 차를 마시면 혈당 수치의 균형을 유지하고 비만과 가장 밀접한 관련이 있는 질병의 하나인 제2형 당뇨병을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호주 애들레이드대 의대 연구팀에 따르면 어떤 종류의 차든 당뇨병 전 단계나 당뇨병 확률을 낮추지만 특히 흑차는 탁월한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흑차를 매일 마시는 사람들은 차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