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80g 미숙둥이' 윤슬이, '3kg 건강둥이'로 퇴원
'680g 미숙둥이' 윤슬이, 수술 없이 선천적 심장병 완치
몸무게 1.1kg, 생후 2개월 신생아 윤슬이의 선천적 심장병을 수술 없이도 완치에 성공해 화제다. 해당 시술에서 국내 '최소 체중' 기록일 뿐 아니라 국제적으로도 매우 작은 수준이다.
삼성서울병원은 동맥관개존증으로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던 아기 윤슬이가 최근 완치 후 건강히 퇴원했다고 1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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