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한 신호 없었으나 러닝머신 운동 중 가슴 통증‧호흡 곤란‧구토
“러닝머신 타다 12분 만에 털썩”...'이곳' 찢어져 심장마비 온 女, 왜?
러닝머신을 타다가 심장마비로 사망할 뻔한 30대 미국 여성 사연이 공개됐다.
최근 미국 매체 피플, 폭스뉴스 등에 따르면 미국 유타주에 사는 저스틴 카터(33)는 지난 5월 집에서 러닝머신을 뛴지 약 12분만에 심장마비를 겪었다. 갑자기 등과 가슴에 통증이 느껴지더니 숨을 쉬는 것도 어려워졌다. 호흡 곤란과 함께 구토까지 시작한 저스틴은 남편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