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병, 귓병, 피부병까지 ‘휴가 부메랑’ 조심해야
물놀이 갔다가 '질염'... 3가지 확인되면 치료해야
장마-폭염-태풍으로 이어지는 연쇄 악천후는 인체의 면역력을 크게 떨어뜨리게 되고, 이로 인한 세균이나 바이러스 감염률이 크게 올라간다. 감염병은 잠복기를 거쳐 증상 발현부터 완치에 이르기까지 상당한 시간이 소요된다. 세심한 주의와 함께 전문의 진료 등을 통한 적극적인 대처가 필요하다.
‘그곳’의 악취·분비물이 늘었다면?
바다나 강·계곡으로 물놀이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