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대마초 피면 심장병 위험 25%, 뇌졸중 위험 45% 높아져
"사방에서 대마초 냄새가"...뉴요커들 코 막고 다닌다, 무슨 일?
마리화나는 2021년 뉴욕에서 합법화됐고, 2022년부터는 오락 목적으로 판매되기 시작했다. 미국의 많은 주들은 뉴욕의 뒤를 이어 마리화나를 합법화하고 있다. 그런데 최근 대마초 냄새로 인한 고통을 호소하는 뉴욕커들이 늘어나고 있다.
뉴욕 코블힐에 사는 딜레이니는 미국 일간지 뉴욕포스트(NEW YORK POST)와의 인터뷰에서 “4층에 사는 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