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서 작성 때 CARVAR 시술 의사 참여”
‘송명근 수술법 논란’에 학회 이사장 입장 발표
대한흉부외과학회 조건현 이사장은 19일 학회 홈페이지에 ‘회원에게 드리는 글’을
올려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건국대병원 흉부외과 송명근 교수의 새로운 심장 대동맥
판막 수술법 CARVAR와 관련된 학회의 입장을 밝혔다.
이 글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심평원)에서 지난 6월 송 교수의
수술법에 대한 질의가 왔을 때 학회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