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계의 문제 제기를 딴지걸기-질시로 규정
"노벨상 후보를…" 일부 언론, 송명근 구원 나섰다
‘흉부외과 스타의사’ 건국대병원 송명근 교수의 새로운 수술법과 관련, 안전성과
임상시험 적법성에 대한 논란이 학계로부터 제기되고 있는 가운데, 일부 언론이 송
교수를 적극 옹호하고 나서는 양상을 띠고 있다.
송 교수가 개발한 심장 대동맥 수술법 CARVAR(종합적 대동맥 근부 및 판막 성형)의
임상시험 절차에 대한 학계의 문제 제기가 지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