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펀지는 액체형 화장품 닿아 습해지고 세균·곰팡이 번식 쉬워
“한번 사용했는데 뭐지?”...화장 스펀지 반 자르니 '이것' 나와
단 한 번밖에 사용하지 않은 화장 스펀지를 반으로 가르자 곰팡이가 핀 모습이 공개돼 화제다.
최근 미국 매체 뉴욕포스트에 따르면 라이프스타일 콘텐츠 제작자인 케이틀린 손(Kaitlyn Son)은 화장 시 쓰는 스펀지를 가위로 잘랐다. 두 개로 나눠진 스펀지의 안쪽 표면에는 검은 반점이 있었다.
곰팡이가 핀 것을 확인한 뒤 그는 스펀지를 바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