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 AI기반 기업 협약 체결 활발, 대부분 후보물질 탐색 단계
AI가 만든 신약 임상 2상 첫 진입…한국은 걸음마 단계
인공지능(AI)이 후보물질을 발굴하고 약물구조를 설계한 치료제에 대한 임상 2상이 최초로 시작됐다.
인공지능 기반 신약개발 기업 인실리코메디슨은 자사가 개발중인 만성 폐질한 폐포성 섬유증 치료제 'INS018_055'에 대한 임상을 실시한다고 지난 27일 밝혔다.
인실리코메디슨은 신약 개발에 AI를 접목하는 기법을 가진 바이오테크 기업으로 방대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