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럽헬스] 핑클 출신 배우 성유리 출산 후 30kg 감량
성유리 80kg→50kg, 쌍둥이 낳고 30kg 빼... '이 식단' 즐겼다?
핑클 출신 배우 성유리가 출산 후 30kg 감량에 성공했다.
최근 성유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출산 전후 몸무게가 기록된 체중계 사진을 올렸다. 쌍둥이 임신 당시 몸무게가 80kg까지 증가했으나 출산 후 50kg로 체중 감량에 성공한 모습이다.
앞서 성유리는 2022년 쌍둥이 딸을 출산한 후 다이어트에 돌입했다. 순두부, 파프리카 등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