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운 여름철엔 이뇨작용 일으키는 차는 피하고 수분 보충에 유의
밍밍한 물은 그만! 수분 UP 돕는 차는
무더운 날씨에 가만히 있어도 땀이 주르륵 흐른다. 날씨 탓에 체수분 배출이 증가하면 쉽게 피부에 주름이 생기고 신진대사가 저하돼 무기력해지며 가짜 식욕까지 생긴다. 생수를 마시기엔 질리고 커피나 탄산음료로는 건강이 걱정된다면? 맛도 다양하고 효능도 뛰어난 건강 차로 수분 보충하자.
◆ 물 대신 No! 주의해야 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