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년 간 매일 5시간 이상 헤드폰 끼고 게임하던 남성, 청력 손상 입게 된 사연
"영영 귀 안들려"...15년간 매일 5시간 '이것'하던 男, 쓰러진 까닭이?
15년 동안 매일 5시간 이상 비디오 게임을 하던 남성이 영구적인 청력 손상을 입게 된 사연을 공유했다.
영국 더미러, 데일리메일 등이 보도한 내용에 따르면, 브리스톨에 거주하는 대학강사 아빅 바네르지(38)는 글로벌 게임 토너먼트에서 우승해 6000만원이 넘는 상금을 받은 적이 있을 정도로 게임을 즐겼다. 게임을 하는 많은 사람들이 그렇듯, 게임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