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때 염증 수치 높으면 40대 이후 인지 기능 저하 2배로 커져
젊을 때 '이렇게' 살면 중년 이후 인지 능력 '뚝' ↓
나이가 들면서 인지 기능은 자연스럽게 떨어지지만 문제는 치매와 같은 훨씬 더 심각한 상태의 전조일 수도 있다는 것이다. 인지 기능이 떨어지는데 20대 때의 생활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신경학(Neurology)》에 발표된 연구에 따르면 20대 때 흡연을 하고, 운동을 거의 하지 않으면 40대가 됐을 때 인지 능력이 저하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