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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콜릿

초콜릿-설탕물-물 쥐에게 먹이니 통증 덜 느껴

단음식은 마취제…아파도 계속먹어

초콜릿, 설탕물, 물을 쥐에게 먹이니 발 아래에 뜨거운 열을 가해도 바닥에서 발을 떼는 속도가 보통 때보다 늦어져 이들 음식들이 진통 효과를 발휘한다는 사실이 증명됐다. 미국 시카고대학 신경생물학과의 페기 메이슨 교수 팀은 쥐의 입으로 초콜릿 조각, 설탕물, 맹물이 바로 들어가도록 장치를 한 뒤 이들 쥐의 발 밑에 전구로 켜 열을 가했다.…

충동 억제법 못 배워 사고 잘 쳐

초콜릿 매일 먹으면 폭력성 강해져

초콜릿이나 사탕을 매일 먹는 어린이는 어른이 돼서 폭력적인 성향을 보인다는 연구 결과나 나왔다. 영국 카디프대 시몬 무어 교수팀은 1970년 영국 코호트 조사에 참여한 1만7500명을 대상으로 이들이 5, 10, 26, 30, 34, 42세가 됐을 때 음식소비와 폭력 전과에 대한 자료를 모았다. 폭력 전과에 영향을 줄 수 있는 건강, 교육,…

“혈액 측정법 가장 정확”

음주단속, 피 뽑자고 우기면 손해

술을 마신 다음에는 무조건 운전대를 잡지 말아야 한다. 만약 술을 마신 후 운전대를 잡았다가 음주 측정을 당하면 ‘후~’하고 입으로 부는 음주 측정기 수치를 믿는 것이 좋다. 호흡식 음주 측정기 수치가 혈액을 채취해 직접 혈중 알코올 농도를 측정하는 방법보다 더 낮기 때문이다. 호흡기 측정과 혈액 측정은 차이가 날 수 밖에 없다. 연세대…

나뭇가지 잡지 말고 돌, 바위 밟는 것은 피해야

등산자 지켜야할 건강지침 5가지

5살짜리 꼬마 짱구의 눈으로 바라본 세상을 재미있게 풀어내 한국에서도 인기있는 만화 ‘짱구는 못말려(원제: 크레용 신짱)’의 작가 우스이 쇼시토 씨가 등산을 갔다 싸늘한 시신으로 발견됐다. 일본경찰은 실족으로 인한 추락사로 추정하고 있다. 10월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될 단풍과 함께 산을 찾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단풍놀이를 즐기다가 자칫 발을…

오후 돼도 집중력 떨어지지 않아

블루베리 먹으면 집중력 쌩쌩

심장병, 암, 노화를 막아 주는 것으로 잘 알려진 블루베리가 이번에는 기억력 저하와 치매까지 막아주는 것으로 확인됐다. 아침에 블루베리 주스를 한 잔 마시면 오후까지도 쌩쌩한 두뇌 회전을 유지할 수 있다는 것이다.   영국 레딩대학의 제레미 스펜서 교수 팀은 18~30세 40명을 대상으로 블루베리의 기억력 증진 효과를 실험했다. 첫 실험에서…

물 많이 마시면 다이어트에 도움된다 등

다이어트에 대한 오해 5가지

다이어트에 대한 관심이 높은 만큼 다이어트 정보도 많다.  그 중에는 잘못된 것도 있다. 미국 일간지 이그재미너 등이 최근 소개한 다이어트에 대한 잘못된 정보 5가지를 소개한다. ▽물을 많이 마시면 살 빠진다? 물을 마신다고 배가 덜 고프고 살 빼는 데 도움이 된다는 증거는 없다. 국이나 찌개처럼 수분을 포함한 음식은 공복을 채워줄 수 있다.…

“적당한 음식 유혹 오히려 자제력 높여”

케이크 사진 다이어트에 도움

다이어트를 하는 사람들은 달콤한 음식 사진을 보면 식욕이 생기기보다 오히려 자제력이 높아진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네덜란드 위트레흐트대 심리학과 플루어 크로에스 교수팀은 유혹은 오히려 자제력을 높일 수 있다며 이같이 주장했다. 연구진은 이 가설을 입증하기 위해 여대생 54명을 대상으로 실험을 진행했다. 연구진은 이들에게 ‘기억력 테스트’라고…

스트레스 받으면 더먹어…”정말 배고픈가” 자문해야

“먹어서 스트레스해소” 막는 7가지 방법

스트레스를 받으면 자기도 모르게 음식을 더 많이 먹게 된다. 미국의 유명 병원 메이요클리닉은 ‘메이요클리닉 여성건강(Mayo Clinic Women’s HealthSource)’ 8월호에 ‘스트레스 과식을 막는 7가지 방법’을 게재했다. 이 기사에 따르면 스트레스를 받아 감정적이 되면 사람은 더 많이 먹으며, 달거나 짜고 기름진 음식을 찾는다고…

플라보노이드가 혈전 막아 심장병 예방

다크초콜릿 심장병 사망위험 66% ↓

심장발작을 경험한 사람은 일주일에 적어도 다크초콜릿을 2번 먹으면 심장병으로 사망할 위험이 70% 가까이 줄어든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스웨덴 스톡홀름 카롤린스카 연구소 연구진은 1992~1994년 사이에 심장발작으로 병원치료를 받은 45~70세 환자 1169명에게 초콜릿을 먹는 횟수 등 평소 식사 습관을 물은 뒤 이후 10년 간 건강 상태를…

맛들이면 배고프지 않아도 찾아먹게 돼

맛난 음식에 대한 탐닉은 마약중독과 비슷

맛있는 음식은 마약 같은 효과를 뇌에 일으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맛있는 음식에 탐닉하는 사람의 뇌는 마약중독자의 뇌와 비슷해지면서 배고프지 않아도 맛있는 음식을 찾아먹게 된다는 것이다. 미국 신시내티 대학의 데릭 최 교수 팀은 맛있는 음식을 찾을 때의 뇌 상태를 관찰하기 위해 실험용 쥐에게 초콜릿을 정기적으로 먹이다가 쥐가 초콜릿을 먹을…

야채-과일에 높은 점수 주면 건강식 더 많이 골라

게임 내용 바꾸면 아이들 식생활 달라진다

컴퓨터 게임에서 점수를 딸 수 있는 아이템의 종류를 건강에 좋은 채소, 과일로 바꾸면 게임을 하는 어린이가 채소, 과일을 더 많이 먹는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미국 조지타운대학 티파니 펨펙 교수 팀은 널리 알려진 컴퓨터 게임인 ‘팩맨’의 내용을 약간씩 달리해 비만 위험이 높은 9~10세 흑인 어린이들에게 게임을 하도록 시켰다. 팩맨 게임의 한…

수분 많은 음식 먹으면 덜 먹고도 포만감 오래

‘밥 먹어야 배 든든한’ 이유 밝혀져

수분이 많이 포함된 음식을 먹으면 적은 양으로도 더 큰 포만감을 느낄 수 있어 살빼기에 도움이 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영국 영양재단 연구진은 쌀밥, 파스타, 수프, 스튜(고기에 야채를 넣어 국물을 낸 서양 요리) 같은 음식이 포만감을 더 오래 유지시켜 준다고 발표했다. 수분이 많은 음식을 먹어서 느끼는 포만감은 물을 마셔서는 느낄 수 없다고…

‘상받을 때보다 받기 전이 더 행복’ 심리 확인

“도대체 뭘까” 하며 기다릴때 가장 행복

‘소풍 가는 당일보다 소풍 가기 전 일주일이 더 행복하다’는 속설은 경품 당첨에도 적용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경품 당첨자에게 즉석에서 상을 주는 것보다는 당첨 사실을 알려 주며 “상품은 전자제품”이라고만 말해 주면 당첨자는 상품에 대해 상상하며 기다리는 재미를 느끼며 더 행복해 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기 때문이다. 싱가포르국립대의 리 이 화이…

방수장비 챙기고 안전사고 조심해야

빗속 운동-등산, 저체온증 조심해야

비가 오면 대개 야외 활동을 접지만 비올 때 야외 활동을 즐기는 사람들도 있다. 마라톤 관련 게시판에는 빗속에서 달리기를 즐긴 경험담이 올라오기도 하고, 등산을 즐기는 사람들 역시 비가 와도 산에 오르기를 주저하지 않는다. 그러나 비 오는 날 운동할 때는 맑은 날과는 달리 추가로 신경 써야 할 점이 적지 않다. 비 오는 날 야외 활동에서 가장…

“이 음식은 많이 먹어야 배불러” 생각하기 때문

살안찌는 음식 먹었는데 왜 살찔까?

다이어트 중이라 몸에 좋고 칼로리만 낮은 음식으로만 가려 먹었는데 이상하게 살이 더 붙는다? ‘다이어트 중’이기 때문에 오히려 살이 찔 수 있다는 사실을 밝힌 연구 결과가 나왔다. 즉 다이어트를 하면서 “저칼로리 음식은 살이 찌지 않으니까”라고 생각하면서 더 많은 양을 먹어 살이 찔 수 있다는 것이다. 영국 브리스톨 대학 제프 브런스트롬 교수…

컵라면엔 달걀, 김밥엔 우유 곁들여야

편의점 음식도 영양가-열량 맞춰 먹어야

경제난 탓인지, 시간이 없어서인지 편의점에서 후딱 식사를 해결하는 사람들이 적지 않다. 그러나 어쩌다 한 번이라면 모를까 편의점 음식을 상식할 경우 각종 가공식품에 들어가는 식품첨가제의 폐해는 둘째 치고라도, 당장 영양 면에서는 문제가 없는지 걱정이 되지 않을 수 없다.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김형미 영양팀장은 “바쁜 일정과 불황 때문에 편의점…

충격적 뇌 영상 세계적으로 화제

술꾼-골초 뇌 쪼그라들고 구멍 ‘쑹쑹’

술, 담배, 카페인, 마약에 찌든 사람의 구멍이 뚫리고 쪼그라든 뇌 사진들이 공개돼 관심을 끌고 있다. 지난해 수많은 한국인은 ‘인간광우병’에 걸리면 뇌에 구멍이 숭숭 뚫린다며 공포에 젖었는데 술 담배도 이에 못지않게 뇌를 망가뜨린다는 것. 미국 캘리포니아주립대에서 정신병과 인간행동을 연구하는 신경과학자 다니엘 아멘 박사는 최근 출간된…

악마가 힘세면 식욕 절제 못해 뚱뚱

다이어트 수호천사-악마, 뇌영상으로 확인

뇌에는 다이어트를 돕는 ‘수호천사’ 부위와 해코지하는 ‘악마’ 부위가 있으며 천사 부위보다 악마 부위가 더 활성화되면 식욕을 주체하지 못하게 된다는 사실이 뇌영상 연구를 통해 확인됐다. 다이어트에 있어 ‘천사’ 부위는 인지적 판단을 하는 부위로, 배외측 전전두피질(dorsolateral prefrontal cortex, DLPFC)이라고…

라면 먹으면 많이 생기고, 결혼하면 없어져?

여드름 속설 10가지 맞을까, 틀릴까

라면 먹으면 더 핀다고도 하고, 또 결혼하면 없어진다고도 하는 여드름. 속설도 많아 이리저리 해보지만, 자칫 여드름만 덧나기 쉽다. 역사를 관통해 흘러내려오는 여드름 속설 10가지의 진실을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피부과 이광훈 교수의 도움말로 파헤쳐 보자. 속설 1. 얼굴이 더러우면 여드름 난다? 여드름은 더러워 생기는 것이 아니다. 이 교수는…

성대에 윤활유 역할…목캔디 등 일시적 효과

목소리 보약은 “날달걀 아니라 물”

목소리를 좋게 한다고 먹는 날달걀, 담배 피우는 사람이 먹는 목캔디 등은 정말 성대에 도움이 되는 것일까? 이런 질문에 대해 성대 전문의들은 “일시적으로 목이 부드러워졌다는 기분만 줄 뿐 성대 건강에 큰 도움을 주지는 않는다”고 말한다. 중앙대병원 이비인후과 이세영 교수는 “미끈미끈한 날달걀이 목구멍에 남으면 일시적으로 부드러움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