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머리 부위부터 머리카락 빠지더니 점점 증상 퍼져...가발도 불편해서 착용 거부
“뒤통수에 머리카락 한 가닥뿐"...7세 소녀, 어쩌다 탈모가?
3살부터 머리카락이 빠지기 시작해 뒤통수에 머리카락 한 가닥만 남은 7살 소녀 사연이 보도됐다.
최근 영국 매체 미러에 따르면 아멜리아 미아(7)는 3살부터 탈모를 겪기 시작했다. 앞머리 부위의 머리카락이 빠지더니 몇 주 동안 주변으로 증상이 퍼진 것이다. 아멜리아의 어머니 매기 그레이(27)는 “모자에 머리카락을 문질러서 빠진 것인 줄 알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