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만세포증으로 인해 작은 자극에도 쉽게 두드러기 증상 나타나는 아이 사연
"껴안기만 해도 온몸에 발진이"...아토피인가 했지만 '이것', 무슨 사연?
온 몸에 난 붉은 반점 때문에 포옹도 외출도 쉽지 않은 아기의 사연이 소개됐다.
영국 일간 더선에 의하면, 더럼 카운티 스톡톤온티즈에 사는 로라 스미스(30)의 딸 윌로우 레이는 생후 3개월이 됐을 때부터 등과 가슴에 붉은 자국이 나타나기 시작했다. 여러 번 의사를 만났지만 아토피, 알레르기, 습진, 모반, 수두를 원인으로 잘못 지적했고 그 와중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