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0세까지 살기 위해 빈틈없이 관리하는 여성...분기마다 수백 가지 바이오마커 체크
"내 나이 33세, 몸은 23세"...연 1억4천만원 들여 150세까지 살겠다는 女, 누구?
150세까지 살겠다는 목표를 이루기 위해 철저하게 설계된 생활방식을 고수하고 있는 여성이 있다. 미국 로스앤젤레스에 거주하는 카일라 반스-렌츠(33)는 철저한 자기 관리와 다양한 ‘수명 연장’ 방법을 통해 이미 생물학적 나이를 10년이나 줄였다고 주장했다. 33세이지만 몸은 23세라는 것.
영국 더미러, 데일리메일 등의 보도에 따르면 카일라는 개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