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럽헬스] 황혜영 폐렴 진단...병원들 헛다리 짚은 사연
"감기 아닌 폐렴"...아팠던 황혜영, 2주동안 병원 4곳 다닌 사연은?
감기가 아니었다, 결국 폐렴이었다.
최근 그룹 투투 출신 방송인 황혜영이 감기로 착각, 폐렴으로 고생한 사연을 공유했다. 자꾸 증상의 원인을 헛다리 짚어 헤매야 했던 상황에 짜증도 났다고. 그는 단순히 감기인 줄 알고 병원을 4번이나 바꿔 다니고, 주사도 4번 맞아야 했으며, 코로나 독감검사도 4번이나 받아야 했다. 열흘이 넘게 차도가 없고 증상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