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가 사이서 신종플루 거점병원 지정 무용론 ‘솔솔’
신종플루 거점병원 체제 무용론 '솔솔'
보건복지가족부가 지정한 신종플루 치료 거점병원에서 오히려 감염이 일어나고
일부 거점병원의 지정이 취소되면서 애당초 현행 거점병원 체제를 강력하게 추진한
것이 무리였다는 주장이 전문가 사이에서 고개를 들고 있다. 현행 거점병원 체제에
대해 ‘암묵적 반기’를 들었다가 여론의 집중포화를 받았던 서울대병원과 대한의사협회
등이 결과적으로 옳았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