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한 60대, 사망률 '4.4배'-노환 '10.9배' 낮아져
건강한 무병장수?... '젊은 60대'가 결정한다
건강한 무병장수는 고령층이라면 누구나 바라는 일이다. 최근 '나이'가 아니라 개인별 '노화 속도'가 무병장수에 미치는 영향이 크다는 주장이 힘을 얻고 있다. 이와 관련해 60대 중반의 몸 상태가 건강한 장수에 중요하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66세에 노쇠 정도가 심하면 건강한 동년배보다 10년 내 사망 위험률이 약 4.4배나 높아진다. 또 10년 안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