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언] 尹대통령, 젊은의사들과 당장 대화하시라
이번 의·정 대결의 끝은 어떤 모습일까. 아직 안갯속이지만 승부의 저울추는 조금씩 한쪽으로 기울고 있는 듯하다. 적어도 지금은 의료계가 이기는 쪽으로 보인다, 여느 때와 마찬가지로.
25일 서울 고려대 안암병원에 줄잡아 100명의 고려대 의대 교수들이 모인 광경이 TV 방송 화면과 신문 사진을 통해 노출됐다. 이들은 ‘전공의 면허정지, 대한민국…
의대 증원을 둘러싼 정부와 의료계의 갈등이 벼랑 끝으로 치닫고 있습니다.
의-정, 국민이 치유 불가능한 상처를 입을 위험이 커지고 있습니다.
대치 국면을 풀고 파국을 막을, 보건 의료계 인사들의 칼럼 · 인터뷰를 집중 연재합니다.
나도 한마디
국민건강 /개인건강/건강할때.예방건강/ 만번 말해도 부족하다/ 예방건강은 ? 생명물질 먹는것으로 시작해서 생명물질만 먹는것으로 끝내야 한다! 생명없는 물질은 소금 .이외는 절대 먹어선 안된다/ 나는 80세지만! 질병으로 병원간건? 2022년 코로나감염 돼서다(백신맞지안는다) 4일치 16회분중 2번먹고 음성 남은것 지금도 보관중이다 건강 100%중 먹는것 80% 운동10% 유전10% 내생각이다 무엇을 먹느냐/먹은것백프로소화시키고/소화영양소100%흡수/100%전달/세포환경100%면?만병은 없다/라고 나는 생각합니다
환자의 입장을 최우선으로 생각해주세요.
환자와 환자 가족들이 큰 일을 격기 전에 조속히 원만하게 해결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일단 먼저 마주 앉아서, 대화와 타협이 이루어 졌으면 좋겠습니다. 시간이 갈수록 환자와 가족들이 걱정입니다.
같은 생각입니다.
큰 병원에서 30분 기다려 3분 진료받는 현실은 무엇때문? 의사돠려면 14년 걸린다지만 의사는 70세 80세까지 일하는 프리미엄은 왜 언급하지 않나? 대기업은 50대에 그만둬야 하지 않는가. 또 의대생 대폭 늘린다고 과학기술계가 고사된다고? 언제부터 그들이 과학기술과 국가 미래를 걱정했는가? 모두 의사들 기득권 유지가 본질이 아닐까?
그래도 현장을 떠나면 설득력이 떨어질 듯하다. 약승강, 유승강... 약해보이는 것이 강해보이는 것을 이기고 부드러운 것이 딱딱한 것을 이긴다. 현장 복귀하고 끈질기게 협상하는 게 옳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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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이 나서서 의사들을 설득하고, 의사들이 복귀할 수 있는 길을 터주라
강대강 대응으로 치닫고 있어서 정말 걱정됩니다. 아픈 가족이 있으신 분들께 부디 피해 없길 바랍니다. 환자를 먼저 생각해주세요.
환자의 가족들이 걱정이 많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