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 속에 갇힌 벼룩처럼…우울증은 학습된 무력감

심리학자 마틴 셀리그만(Martin Seligman) 박사는 우울증의 핵심 감정인 무기감은 학습으로 이루어진 감정이라고 주장했다. 주어진 상황에 대해 통제력을 상실해서 자신의 행동에 대한 적절한 보상을 받지 못하고, 처벌은 피할 수 없는 상황에 반복적으로 노출될 경우 무력감을 학습하게 되는데 이 무력감이

우울증 극복, '셀프 칭찬'부터 시작하자

우리는 주위에서 우울증을 심각하게 앓고 있는 사람들을 보면, 당사자인 개인 사정이나 환경 탓을 하기도 한다. 그러나 임상 심리학적인 견해에 따르면 우울증을 포함한 각종의 정신과적인 증상에 대한 원인은 생물학적-심리적-사회적(Bio-Psycho-Social)인 복합 요인들에 의해서 영향을 받는다고 한다.

뭐든 야무지던 사람이 갑자기 우유부단... '혹시?'

우울증은 심리적 독감이라고 부를 정도로 매우 흔한 장애이다. 연구에 의하면 여성의 20%, 남성의 10% 정도는 심각한 정도의 우울증을 경험하고 있다고 한다. 또한 약 10-20% 정도의 청소년들도 심각한 우울증을 경험하고 있다고 한다. 우울증은 그 심각성을 인식하지 못하면 소리 없이 사람을 죽이는 아주

유명인도 많은 ADHD …반짝이는 창의력 외 어떤 장점?

그동안의 ADHD 시리즈를 통해서 ADHD 문제점을 가진 사람들의 대처 방식을 다루다 보니 ADHD의 부정적인 면 만을 다루었다. 그러나 ADHD 증상을 경험하고 있는 사람들은 장점도 많기에 이점을 잘 개발하면 성공적인 삶을 살 수 있다고 한다. 예를 들면 2차 대전 영국의 영웅인 처칠 수상의 어린 시절

"왜 나를 무시해" 자주 화내는 사람의 상태는?

우리는 “저 사람은 성질이 급해서 화를 잘 내!”라는 표현을 많이 사용한다. 우리 말에 “화를 낸다.”와 “화난 감정을 공격적이고 파괴적으로 표현한다.”라는 말이 통합돼 있다. 그러나 “화 또는 분노 감정을 느낀다.”와 화난 감정을 건설적으로 표현할 수도 있고, 파괴적으로 표현한다는 것은 서로 다른 차원

성인 ADHD '희망' 찾기 멈춰선 안돼

ADHD란 생물학적, 유전적 요인이 강한 발달 장애다. 아동들의 약 5~10% 정도가 ADHD 증상을 경험하는데, 이 중에서 40~50%는 발달 과정에서 정상적으로 회복되지만, 약 50~60% 이상은 성인이 되어도 성인 ADHD 증상을 생활 속에서 보인다고 한다. 우리나라 50대 이상의 성인들이 학교에

'5초의 주문'이 변화 만든다…성인 ADHD 증상과 대책

주위에서 보면, 어떤 사람은 다른 사람들이 말하는 중간에 많이 끼어들고, 농담도 잘하지만, 말귀를 잘 알아듣지 못해서 답답하고 불편하게 만드는 사람들이 있다. 이러한 사람들의 집에 가보면, 집안 정돈이 엉망이고, 옷을 아무 곳에다 벗어 던져 놓고, 책상은 마치 모든 물건을 산더미처럼 쌓아 놓는 경우가 있

"할 일 자꾸 미루는 아이 어쩌죠?"…청소년 ADHD 대처법

ADHD에 대한 일생의 종단 연구에 의하면, ADHD는 아동기 발달 장애로 성장하면서 약 50~60% 청소년은 청소년기에도 이 증상을 유지하지만, 약 30~40%는 자연 치유가 된다. 그리고 어린 시절에 ADHD를 적극적으로 치료를 받으면 약물의 의존도가 떨어지고, 많은 경우에 정상적인 삶을 유지한다.

ADHD 자녀, 또래와 잘 지내려면 이렇게

ADHD 유병률에 관한 국제적인 연구에 의하면 한국 어린이는 7~8%, 캐나다 3~5%, 중국 6.1-8.9%, 미국 8-10%, 독일 4.2% 등이라고 한다. 연구 결과에 따라서 다소 차이는 있지만 대체로 아동의 5~10%가 ADHD 증상을 경험하고 있다고 보면 된다.교사들은 한 반에 2~3명의 ADH

ADHD 자녀 생활습관 관리는 어떻게 할까?

ADHD 증상을 경험한 아동, 청소년, 성인들의 공통적인 점은 자존감이 낮고 정서 조절의 어려움을 겪는다는 것이다. 이유는 ADHD 아동은 어린 시절부터 “너는 왜 방 정리를 잘 못 하니?,” “너는 똑똑한 것 같은데 왜 실수를 많이 해!”, “제발 정신 좀 차리고 공부를 해봐!”, “왜 말이 많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