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최지혜 기자
미디어본부
알면 약, 모르면 독. 유용한 건강 기사 열심히 쓰겠습니다.
[많건부] 손톱에 흰 반달 모양, 클수록 건강하다고?
['많건부’는 ‘많은 건강정보 부탁해’의 준말로 일상에서 궁금증을 불러일으키는 아리송한 건강상식을 풀어드리는 코너입니다. 건강을 위한 정직한 지식 코메디닷컴의 많건부,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손톱을 보면 건강을 알 수 있다고 하죠. 색깔이 갑자기 변한다거나 흰 반점, 줄이 생기면 건강
"자궁 2개에 2개의 임신"...거짓말같은 美여성, 출산은 어떻게?
두 개의 자궁을 가진 여성이 각각의 자궁에 임신한 사연이 공개됐다.
최근 영국 매체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미국 앨라배마주의 켈시 핫처(32)는 두 개의 자궁을 갖고 있다. 이미 세 아이의 엄마인 켈시는 넷째를 임신 중이었는데, 또 다른 자궁을 통해 새 아기가 생긴 사실을 알게 됐다. 켈시는 남편에게
"끔찍한 발리여행" 10분마다 설사...발리에서 무슨 일이?
발리 여행 시 ‘발리 벨리(Bali belly)’를 조심해야 한다는 경고의 영상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14일 미국 매체 뉴욕포스트에 따르면 미국의 여행 인플루언서 아일리 힐스트롬은 1년 전 발리 여행을 하며 고통받았던 순간을 찍은 동영상을 틱톡에 공개했다. 180만 조회수를 넘긴 해당 영상엔 그가
백지영 걱정한 엉덩이쪽 '이것'...왜 자꾸 쌓이는 걸까?
최근 가수 백지영이 아이브 스타일링에 도전했다. 흰 치마에 부츠를 신은 백지영은 한 바퀴 돌아보라는 말에 뒤돌며 “셀룰라이트는 없냐”며 “걱정된다”고 말했다. 허벅지 뒷부분에 생기는 셀룰라이트는 백지영뿐만 아니라 많은 여성들의 고민거리다. 울퉁불퉁한 셀룰라이트, 도대체 왜 생기는 걸까?
셀룰라이트는
"맵찔이는 어쩌라고"...온통 ‘매운맛’ 유행, 잘 먹으려면?
한국인의 매운맛 사랑은 각별하다. 수많은 이들이 스트레스 해소 등 다양한 이유로 매운맛을 즐긴다. 최근에는 매운 만두, 버거 등 다양한 매운맛 제품이 등장하고 있다. 하지만 소위 ‘맵찔이’라 불리는 매운맛에 약한 이들은 쉽사리 도전하기 어렵다. 매운 음식을 최대한 덜 맵게 먹을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찌릿찌릿"...일상 속 정전기 줄이려면 '이렇게'
오늘은 전국이 대체로 맑지만 평년보다 낮은 기온일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아침 기온은 -2~7도, 낮 기온은 11~16도로, 평년 아침 기온 0~9도, 낮 기온 11~17도보다 낮다. 동해안을 중심으로 대기가 매우 건조할 것으로 보여 산불 등 화재에 유의해야 한다.
오늘의 건강= 겨울
“자꾸 엉덩이를 킁킁”...반려견 덕에 ‘항문암' 발견한 女사연은?
"자꾸 제 엉덩이에 대고 킁킁대더라구요." 최근 반려견 덕에 항문암을 발견한 여성 사연이 보도됐다.
13일(현지 시간) 영국 매체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린제이 스웨이츠(51)는 반려견 브라이언 덕에 목숨을 구했다. 두 살 된 보더콜리 브라이언이 엉덩이에 코를 갖다 대고 킁킁거린 덕에 병원을 찾았고,
박나래 얼굴 돌려깎기 했다고?...변화 큰 안면윤곽 어떻길래
최근 한 방송에서 개그우먼 박나래의 마른 시절 사진이 공개됐다. 안면윤곽술 직후 찍은 것으로 추정되는 사진 속에서 박나래는 다소 앙상한 모습을 보였다. 박나래는 “누구나 호시절이 있지 않나”라며 “돌려깎기하고 두 달 만에 부산여행 갈 때였는데 (수술 때문에 음식도 제대로) 못 먹었다”고
"가로줄 vs 세로줄"...나이 못 속인다는 목주름은?
목주름은 나이도 못 속인다는 말이 있다. 얼굴은 탱탱하게 개선할 수 있지만 목은 관리가 어렵다. 피부가 얇고 근육이 약해 탄력이 쉽게 떨어지고 주름이 잘 생기는 것이다. 가로 또는 세로 주름이 생기거나, 두 방향 모두 주름이 생기기도 한다. 왜 그런 걸까?
우리가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목주름은 수평으
"두 딸 모두 다리 절단"...그럼에도 엄마는 '로또'라 말한다
희귀병으로 다리를 절단할 수밖에 없었던 두 자매의 사연이 공개됐다.
최근 영국 매체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미국 테네시주에 사는 케네디(9)와 다코타(3)는 선천적으로 비골 무형성증(fibular hemimelia)을 앓고 다리 절단술을 받았다. 케네디는 한쪽 다리에, 다코타는 두 다리 모두 비골 무형